▒ 부평문고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 관리자


> 추천도서
 
작성일 : 22-01-29 10:57
 굿바이 이재명
장영하
지우출판
15,000

마스크에 표정을 감춘 이재명의 그 실체를 벗긴 책!



강자의 변명은 대부분 거짓이고

 약자의 항변은 대부분 진실이다

 

사람이 갖는 집착은 참 무섭다. 누군가를 향해 일단 의심을 품게 되면 처음에는 ‘절대 아니지’라는 생각을 하다가 ‘그럴 리가 없지’로 살짝 마음을 튼다. 그러다가 ‘혹시 그럴 수도……’하는 샛길로 빠지는가 싶다 하면 어느 새 ‘아니, 분명히 그래. 분명히 그럴 걸!’로 확신 쪽에 무게를 둔다. 아니, 아예 그쪽으로 몰아붙여 버린다.

대선 후보 이재명의 형 이재선 회계사를 향한 사람들의 마음 쏠림이 그러했다.

“세상 모든 존경보다 값진 것은 아들ㆍ딸에게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는 것”이라고 했던 소박한 꿈을 가졌던 가장을 향해 권력자 이재명의 지속적인 ‘거짓말’은 순식간에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사람들을 집착하게 했다. 주문을 걸 듯 ‘아니지, 그럴 리가, 혹시? 아니 분명히!’라고 하며 어느 순간 스스로를 집착에 사로잡히게 했을 터였다.

그렇게 권력이 휘두른 거듭된 거짓말은 단순치가 않았다. 거짓말에 의한 한 사람의 억울함은 그 개인의 삶만 왜곡하고 매장시키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시대를 함께하는 또 다른 가까운 사람들과 가족들도 왜곡되고 매장당한 일이 다반사였다. 권력이 휘두른 한 개인에 대한 삶의 왜곡과 매장시킴은 실로 참혹하고 끔찍했다. 조리돌림과 멍석말이에서 끝나지 않았다. 권력 앞에 줄을 선 군중들의 집착 심리를 이용해 타깃이 된 개인을 극한의 코너로 몰아붙였다. 그리고 끝내 한 사람의 억울한 죽음을 불러왔다. 권력자와 그 앞에 줄을 선 이들은 그렇게 공범자가 되었다
..
1958년 전북 정읍의 작은 마을에서 10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서울 숭문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제13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마산지방법원 판사로서 법조인의 삶을 시작한다. 마산지방법원 진주지원 판사를 거쳐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판사에 이르기까지 7년 반 동안 법원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2000년에 설립한 법무법인 ‘디지털’ 대표 변호사로 30년간 경기도 성남시에서 일하고 있다.



그가 이 책 『굿바이, 이재명』을 쓰게 된 것은 숙명이었다. 부모님의 가르침과 성실한 종교인으로서 그리고 법조인으로서 진실 위에 정의를 세우려는 신념이 그를 부추겼다. 무엇보다 아무런 힘도 없고 보호막이 되어 줄 사람조차 없는 한 사람을 거대한 권력이 등 뒤에서 찌르는 것에 분노했다.

영원한 것은 없다. 그 순간은 다 지나간다. 영원할 것처럼 권력을 휘두르는 자의 어리석음을 멈추게 하고, 산 자와 죽은 자의 화해는 물론 억울한 이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분연히 뛰어든 일이다. 이 책은 권력에 탄압받고 고통 받는 이들에게 복음 같은 선물이 될 진실의 판도라 상자다. 닫기
..

 
   
 

상호 : 부평문고 | 대표 : 장덕훈 | 사업자등록번호 : 122-81-48472 | E_mail : moongo77@daum.net
주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1동549-5 금남빌딩 지하1층 | TEL : 032-529-0077 | FAX : 032-529-0059
Copyright ⓒ 부평문고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