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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6 11:49
 당신이 옳다
정혜신
해냄출판사
2018.10.10
15,800원

안정적인 일상을 위해 스스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감 행동지침서!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1만2천여 명의 속마음을 듣고 나누었고, 《당신으로 충분하다》, 《정혜신의 사람 공부》 등의 책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해온 정혜신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많은 이들이 무너지고 상처받고 있음을 확인한 후 누구라도 심리적 CPR의 행동지침을 배울 수 있게 안내하고자 펴낸 『당신이 옳다』.



십 수 년 동안 거리의 치유자로서 국가폭력 피해자를 비롯,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에 힘써온 저자는 공감이야말로 어떤 치료제나 전문가의 고스펙 자격증보다 강력하게 사람의 마음을 되살리는 힘을 발휘함을 확인했고, 이 책에 그동안 파악한 사람의 마음에 대한 통찰과 치유 내공을 밀도 높게 담아냈다.



1장에서는 존재의 개별성을 무시하는 사회적 시선과 환경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아픈 이유를 들여다보고, 2장에서는 우울증 등 진단이 남발되고 일상이 외주화 되는 현실을 직시하며 심리적 CPR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3장에서는 공감에 대해 갖고 있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공감의 방법을 제시한다.



4장에서는 사람은 모두가 개별적 존재임을 환기시키고, 공감의 정확성을 높이는 경계 짓기를 제안한고, 5장에서는 사랑에 대한 욕구, 콤플렉스, 집단 사고 등 진정한 치유를 방해하는 공감의 허들을 짚어주며, 6장에서는 존재를 살리는 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유념해야 할 실전 치유 팁을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보여준다.
읽는 이에게: 내 아내의 모든 것

 프롤로그: 소박한 집밥 같은 치유, 적정심리학



1장 왜 우리는 아픈가

1. 자기 소멸의 벼랑 끝에서

2. 존재의 개별성을 무시하는 폭력적 시선

3. ‘당신이 옳다’는 확인이 부족할 때

4. 만성적 ‘나’ 기근에 시달리는 사람들



2장 심리적 CPR_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

1. 사람을 그림자 취급하는 사회적 공기

2. 공감의 외주화, 남에게 맡겨버린 내 마음

3. 우울은 삶의 보편적 바탕색

4. ‘나’가 희미해질수록 존재 증명을 위해 몸부림친다

5. 사라져가는 ‘나’를 소생시키는 심리적 CPR



 3장 공감_ 빠르고 정확하게 마음을 움직이는 힘

1. 사람을 살리는 결정적인 힘

2. 공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

3. 공감의 과녁 1 세상사에서 그 자신으로 초점을 맞추고

4. 공감의 과녁 2 칭찬이나 좋은 말 대잔치와는 다르다

5. 공감의 과녁 3 감정에 집중하기

6. 공감의 과녁 4 억누른 상처를 치유하는 메스이자 연고

7. 공감의 과녁 5 마음은 언제나 옳다

8. 공감의 과녁 6 감정이 옳다고 행동까지 옳은 것은 아니다



4장 경계 세우기_ 나와 너를 동시에 보호해야

 공감이다

1. 우리는 모두 개별적 존재

2. 자기 보호가 먼저다

3. 헌신과 기대로 경계를 넘지 마라

4. 갑을 관계에서도 을인 ‘나’를 드러낼 수 있나



5장 공감의 허들 넘기_ 진정한 치유를 가로막는 방해물

1. ‘다정한 전사’가 되어

2. 좋은 감정 vs 나쁜 감정

3. 충족되지 않은 사랑에 대한 욕구

4. 내 안에 남아 있는 콤플렉스

5. 개별성을 지우는 집단 사고

6. 유형과 조건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습관



6장 공감 실전_ 어떻게 그 ‘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1. 진심으로 궁금해야 질문이 나온다

2. 상대방과 똑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아도 괜찮다

3. ‘나’에 대한 공감이 타인 공감보다 먼저

4. 상처받은 아이에게 온 체중을 실어 사과하기

5. 아무리 자녀라도 충조평판하지 않기

6. 거짓 공감도 공감인가



 에필로그: 삶의 한복판에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
저자 정혜신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1만2천여 명의 속마음을 듣고 나누었다. 최근 15년은 정치인, 법조인, 기업 CEO와 임원 등 자타가 인정하는 성공한 이들의 속마음을 나누는 일을 했지만 동시에 우리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트라우마 현장에서 피해자들과 함께했다.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만든 재단 ‘진실의 힘’에서 집단상담을 이끌었고,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심리치유공간 ‘와락’을 만들었다. 세월호 참사 직후 안산으로 이주해 ‘치유공간 이웃’을 만들고 참사 피해자들의 치유에 힘썼다. 또한 서울시와 함께하는 힐링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감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 우리 사회엔 정신과 의사나 심리상담사 등 전문가에 의지하지 않고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치유법’이 시급하다고 진단한다. 조용히 스러지고 있는 사람이 주변에 넘쳐나서다. ‘적정심리학’이란 새로운 그릇에, 손수 지어서 허기를 해결하는 집밥처럼 자신의 심리적 허기와 상처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치유의 근본 원리를 담았다. ‘적정심리학’은 그녀가 현장에서 실제로 수많은 사람을 살린 결정적 무기인 ‘공감과 경계’를 기본으로 한 실전 무술 같은 치유법이다.

저자는 자격증 있는 사람이 치유자가 아니라 사람 살리는 사람이 치유자라고 말한다. 현장에서 쌓아 올린 30여 년의 치유 경험과 내공을 집대성하여 이 책에 담았다.

저서로는『당신으로 충분하다』『정혜신의 사람 공부』『죽음이라는 이별 앞에서』『사람 vs 사람』『남자 vs 남자』등이 있고, 공저로는『홀가분』『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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